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아침에 눈을 뜰 무렵, 소화 흡수는 겨우 끝나고, 근육을 비롯하여 간장 등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충분히 저장된 상태에 있다. 실체활동인 노동을 위한 준비는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공복이라고 해서 서둘러서 아침을 먹을 필요는 없으며,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는 것뿐인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하늘은 이 세상의 만물을 낳았다. 만물에는 하늘이 준 도리가 있다. 사람에게도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시경 무지는 결코 악을 낳지 않는다. 위험한 죄악을 낳는 것은 다만 오류의 관념이다. -루소 지혜없는 자에게는 명상이 없고, 명상이 없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다. 명상과 지혜를 갖춘 자라야 열반의 세계에 이를 수 있다. -법구경 모든 변화는 저항을 받는다. 특히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crime-free zone : 범죄무풍지대오늘의 영단어 - eschew : 피하다, 삼가다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