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butter up : 아부하여 환심을 사다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 백성은 난세(亂世)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위징(魏徵)이 한 말. -십팔사략 정에서 노염이 난다 , 정다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오늘의 영단어 - make an issue of : ~을 문제삼다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오늘의 영단어 - ruling party : 집권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