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만 탓한다. -명심보감 마음이 아플 때는, 부(富)는 슬픈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입센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라. -로버트 H. 슐러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야구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잘 뛸 수 있겠습니까? -윌리 메이스(야구 선수) 오늘의 영단어 - equalizer : 평형추, 동점골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세계는 비참한 사람에게 있어서만 비참하고 공허한 사람에게 있어서만 공허하다.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