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aphite-moderated reactor : 흑연감속원자로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없다. -법구경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빠르다. -탈무드 엉터리 정보구조를 갖고 있는 조직은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목욕 가운을 걸친 채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뛰고 있는 65세의 늙은 선수처럼 보일 것이다. -첼 A. 노오스토롬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추운 날에 모양을 내느라 옷을 얇게 입는 것을 비웃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