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오늘의 영단어 - adolescent : 청춘기의, 미숙한: 청년(남녀), 젊은이오늘의 영단어 - drought-ridden : 가뭄에 시달리는인생은 40에 비로소 시작한다.그때까지 당신은 단지 연구를 했을 뿐이다. - 카를 융 오늘의 영단어 - brawl : 소동, 소란, 말다툼나는 질 것이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잭 니클라우스 오늘의 영단어 - slight : 적은, 약간의: 경멸하다, 얕보다: 경멸, 얕봄인간의 눈이라는 확대경 속에서는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인다. -칼릴 지브란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입이나 펜을 통해 나올 수 있는 가장 슬픈 네 어절은 “그리 될 수 있었는데” 라는 말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